연합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익 801억원…전년대비 48%↑

입력 2026-04-27 09:37: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801억4천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IPARK 신규 BI 이미지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매출은 6천739억4천500만원으로 25.6% 감소했다. 순이익은 492억9천300만원으로 9.0% 줄었다.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자체 사업과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고도화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11.9%로, 2021년 2분기 이후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매출 감소에 대해서는 "동절기 특성상 공사 진행 일수와 진행률이 낮고 대형 현장들의 전년 말 준공으로 외형이 일시 감소했다"며 "올해에는 서울원 아이파크,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규모 사업지 공정이 본격화함에 따라 연간 매출 전망 4조2천336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회사는 예상했다.


이어 "유가 상승과 수급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철저한 손익 관리와 우량 사업지 중심 선별 수주를 통해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은 시장 신뢰를 공고히 하고 회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IPARK현대산업개발은 덧붙였다.


puls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