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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SKT,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AI가 가족에 알린다

입력 2026-04-27 08: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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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닷 '가족 케어' 탑재…앱 설치 여부·통신사 무관




에이닷전화

[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탐지하면 보호자에게 즉시 위험 상황을 알리는 '가족 케어' 기능을 인공지능(AI) 통화 앱 에이닷 전화에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능은 통화 중 AI가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탐지하면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보호자는 에이닷 전화 설치 여부나 통신사 관계없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 1명당 최대 10명의 보호자를 등록할 수 있으며, 가족 외에도 지인 등록도 가능해 폭넓은 보호가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는 112 또는 119 긴급번호 발신을 시도해도 보호자에게 긴급 상황 알림이 전송된다.


에이닷 전화는 통화 전 단계의 'AI안심차단' 기능으로 올해 1분기 약 3천562만건의 보이스피싱·스팸 수신을 차단했고, 수신 단계에서는 약 347만건의 주의 알림을 제공했다.


에이닷 전화는 지난해 11월부터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성문 데이터를 활용해 탐지 방식을 고도화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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