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중기부, 지역창업 페스티벌 개최…"창업 열풍 확산"

입력 2026-04-27 06:00: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창업 환경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창업기업과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등 창업 생태계 주체가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 지역·권역별로 모두 14차례 개최되며 연말에는 지역 페스티벌 성과를 공유하는 전국 단위 통합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첫 행사는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인(in) 충북'으로, 이날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다.


바이오 코리아 2026과 연계해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과 투자사, 국내외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바이오 특화 행사로 진행된다.


오는 29∼30일에는 경남 창원시에서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경남'이 열린다. 핵심 주제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다.


충북과 경남에서 각각 열리는 지역창업 페스티벌에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한 행사도 마련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돕는 플랫폼으로, 신청 시작 25일 만에 1만여명이 도전장을 냈다. 신청자 중 39세 이하가 63%다.


중기부 관계자는 "모두의 창업과 지역창업 페스티벌이 비수도권 창업자에게 혁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7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