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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카메라 활용해 산호초 보호…삼성, 국제무대서 인정

입력 2026-04-26 09: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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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모드 기반 수중 촬영…UCSD·비영리단체와 협력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 카메라 기술인 '오션 모드'를 활용한 산호초 보호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가 주요 국제 어워드에서 잇달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사회공헌 시상인 '2026 헤일로 어워드'에서 지속가능성·환경보전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산호초 생태계 보호를 위한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명의 다큐멘터리도 최근 열린 '제23회 국제 해양 영화제'에서 '해안 및 도서 문화상'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산하 해양학 연구소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와 미국 비영리단체 '시트리'와 함께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 AI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산호초 이미지는 스크립스 연구소로 전달돼 3차원(3D) 복원 모델 제작과 연구에 활용되며, 지역 단체들은 이를 기반으로 실제 산호초 복원 작업을 수행한다.


삼성전자는 프로젝트를 위해 수중 촬영 환경에 최적화된 오션 모드를 2024년 개발한 바 있다.


오션 모드는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엑스퍼트 RAW' 앱을 통해 일반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일부 기종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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