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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붉은사막 500만장 쾌거, 게임산업 위상 드높여"

입력 2026-04-25 11: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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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게임산업 적극 뒷받침할 것"




붉은사막 500만장 판매량 달성

[펄어비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국산 게임 사상 최단기 500만 장 판매를 달성한 펄어비스[263750]의 '붉은사막'에 대해 "쾌거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전날 저녁 소셜미디어에 '붉은사막'이 출시 26일만에 500만 장의 판매량을 올렸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김 총리는 '붉은사막'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들의 기술로 만들어낸 살아있는 게임 세계, 실사와 같은 그래픽, 적극적인 소통으로 전세계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러면서 "태권도와 한식 등 한국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K-콘텐츠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라고 덧붙였다.


정부 차원에서 게임산업 진흥을 돕겠다는 뜻도 드러냈다.


김 총리는 "국내 게임 산업이 콘솔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부도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K-게임이 K-콘텐츠의 한 축으로 빛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붉은사막'은 지난달 20일 출시 첫날 전 세계에서 200만 장이 팔리며 한국산 패키지 게임 중 최단기간 최다 판매량 기록을 세웠고, 4일 차에 300만 장을 돌파했다.


12일 차인 지난 1일에는 400만 장을 넘었고, 26일 차인 지난 15일 기준으로 한 달 만에 500만 장을 달성했다.


펄어비스는 전날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붉은사막' 사운드트랙 75곡이 담긴 첫 번째 공식 앨범 '붉은사막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볼륨 1'을 발매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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