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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현대차, 베이징모터쇼서 중국 전략 모델 '아이오닉V' 최초 공개

입력 2026-04-24 17: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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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차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중국 전략형 모델 '아이오닉V(브이)'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현대차는 24일 중국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에서 아이오닉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아이오닉V는 지난 10일 공개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의 양산형 모델입니다.


베이징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플랫폼과 중국 배터리 제조사 CATL과 협업한 배터리가 탑재됐습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중국 CLTC 기준 60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오닉V의 첨단 운전보조시스템(ADAS)에는 중국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멘타의 노하우가 접목됐습니다.


아이오닉V에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디 오리진(The Origin)'이 적용됐습니다.


전면부에는 공격적인 라인이 돋보이는 후드와 함께 날카로운 형상의 라이트가 좌우 끝에 배치됐습니다. 후드에서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돋보이는 측면에는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해 날렵한 인상을 만들었습니다.


실내에는 호라이즌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2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탑승객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해 중국 시장에 최적화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지난해 합자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그룹과 함께 투자한 80억위안(약 1조5천500억원)을 기반으로 차량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전기차 판매망과 서비스를 혁신한다는 구상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황성욱


영상: 현대차 제공·유튜브 현대모터그룹·CATL·모멘타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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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