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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2026 이순신 축제'서 '순신 보이즈 종이갓' 체험 부스 운영

[종이문화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을 기념하는 '2026 이순신 축제'에서 한국 전통의 멋을 종이접기로 체험하는 특별한 마당이 펼쳐진다.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오는 25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사거리 인근에서 '순신 보이즈 종이갓'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순신 장군 탄생지의 역사적 정체성을 기리는 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 측은 최근 K-컬처 열풍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종이로 직접 접어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서원선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장의 이순신 관련 작품을 비롯해 이순재 종이접기 명인(20호)과 김준혁 종이접기 명인(22호)의 '말' 작품으로 꾸며진 포토존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종이문화재단 제공]
축제는 이날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명보아트홀 사거리 앞 '차 없는 거리' 500m 구간에서 진행된다.
노영혜 이사장은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의 매력을 알리고 장군의 생신을 축하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애호가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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