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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치 20.7% 하회

편집 김민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코스피 상장사 제일기획[03000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60억원을 20.7% 하회했다.
매출은 1조17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순이익은 283억원으로 0.8% 늘었다.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4천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83억원으로 0.8% 증가했다.
제일기획은 기존 광고주 대행 물량 증가와 신규 광고주 개발, 북미와 중남미, 동남아에서의 견조한 성장세로 매출총이익이 외형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닷컴, 커머스 등 디지털 사업 영역이 지속 확대했고, 주요 광고주의 D2C(Direct-to-Consumer·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강화로 리테일 사업이 성장했다.
영업익은 일회성 퇴직 충당금 증가로 일시적으로 둔화했다고 제일기획은 밝혔다.
제일기획은 내년까지 60% 수준의 배당 성향을 유지하는 등 주주가치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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