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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은 노경원 차장과 이주한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이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을 방문해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비서관은 전날 우주청을 방문해 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 KAI에서는 한국형 전투기 KF-21과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 생산 상황을 살폈다.
간담회에서 KAI 경영진은 우주개발 사업을 연구개발(R&D) 중심에서 공공조달로 전환할 것과 민항기 국제 공동개발 사업 참여를 위한 범정부적 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 비서관은 "우주항공 산업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 분야인 만큼, 지금이 바로 장기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답이 된다는 실사구시)의 자세로, 긴 호흡이 필요한 관련 사업 여건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노 차장은 "오늘 논의된 제안을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원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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