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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모한 '고령친화기술(Age-Tech) 종합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지원금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2억2천만원으로 고령친화기술 기업의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고령친화 우수제품 심사 연계 사용성평가, TRL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및 리빙랩 실증 지원, 고령친화기술 특화 사용성평가 가이드라인 개발·보급, 전시·체험공간 운영 및 성과교류회 개최, 사용성평가 운영 시스템 디지털화 등을 추진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사업은 20여년간 축적된 고령친화산업 지원 역량을 고령친화기술 중심으로 고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전국을 선도하는 고령친화 실증·사용성평가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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