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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주관 '한-베 비즈니스 파트너십' 참가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쇼케이스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는 산업통상부, KOTRA가 하노이 현지에서 공동 주관한 행사로,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대표 유통기업으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 협력사를 위한 쇼케이스를 별도로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한 K-뷰티 브랜드는 현지 기후와 감성에 맞춰 쿤달, 배쓰프로젝트, 화이트타월, 아이레시피, 네시픽, 졸리 아우어, 누그레이, 베리즈 등 8곳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현장에 참석한 현지 기업인들과 K-브랜드들의 향후 베트남 진출과 공동 상품 기획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와 별도로 신세계그룹 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W컨셉도 공동 쇼케이스에서 프론트로우, 보테로, 토니웩, 룩캐스트, 르하스, 틸아이다이 등 K-패션 브랜드를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강경성 코트라 사장도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사장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박 사장은 "신세계는 올해 본격적으로 정부 지원과 함께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중심의 K-브랜드가 미국, 대만, 일본 등 세계적인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신세계백화점이 경쟁력 있는 K-패션, K-뷰티 협력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지난 3년간 168개 브랜드가 이 플랫폼을 통해 해외 진출 경험을 쌓았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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