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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롯데홈쇼핑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는 쇼케이스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관한 이 행사는 '유통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유통기업의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롯데홈쇼핑은 현지 인플루언서와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기능성 탈모 샴푸 '그래비티'와 프리미엄 기저귀 '로맘스' 등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였다.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와 틱톡 라이브 등을 통해 송출한 라이브의 방송 시청자 수는 5만2천명을 기록했다.
또 유통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서도 유통채널 입점과 수출·총판 계약 등 성과가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그간 축적한 수출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유통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K-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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