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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교원 45명, '과학정보통신의 날' 훈장 등 정부 포상 수상

입력 2026-04-23 15: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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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전경

[U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국가연구소대학인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교수 등 45명이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창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UST는 과학기술훈장 2명, 과학기술포장 6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6명, 부총리표창 27명 등 총 45명을 배출했다.


과학기술훈장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스쿨 김장성 교수가 웅비장을,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 스쿨 박준우 교수가 진보장을 각각 받았다.


김 교수는 한국생명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인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정책, 산업생태계, 위기대응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27년간 다양한 오염물질에서 환경과 국민 건강을 지키는 다수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환경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강대임 총장은 "연구 현장에서 오랫동안 탁월한 연구성과와 인재 양성으로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진흥한 국가연구소대학 교수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UST는 국가 혁신성장 견인과 인류 삶을 변화시키는 핵심 인재 양성 노력을 비롯해 교수·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UST는 과학기술 분야 32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스쿨로 활용해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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