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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게임사업 진출 본격화 첫 작품…출시 2년만에 접어

[드림에이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플린트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서비스 2년여만에 운영을 접는다.
'별이되어라2' 운영진은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서비스를 6월 26일자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현실적인 한계 속에서 더 이상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라고 서비스 종료 사유를 밝혔다.
드림에이지는 서비스 종료에 따라 이날부로 신규 유료 상품 결제와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또 서비스 종료 이후 공식 사이트 폐쇄일인 9월 28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별이되어라2'는 드림에이지의 전신인 하이브IM이 2022년 국내 게임 퍼블리싱 사업 본격 진출 선언과 함께 처음으로 발표한 작품이다.
하이브IM은 이듬해에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단독 부스를 내고 '별이되어라2'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별이되어라2'는 2024년 4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30여개국에 출시되며 독창적인 아트워크와 전투 시스템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이후 이용자가 빠르게 이탈하며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전해진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유저분들께 만족스러운 게임 환경과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드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심사숙고 끝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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