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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재료연구 50주년 기념식…'글로벌 소재혁신 리더' 다짐

입력 2026-04-23 1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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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재료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올해 재료연구 50주년을 맞아 초격차 소재기술 확보를 통한 미래 100년 도약을 다짐했다.



KIMS는 23일 오후 창원 본원에서 '재료연구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KIMS의 시초는 197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12월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가 설립되면서 국내 재료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기계금속시험연구소는 이후 한국기계연구소(1981년)를 거쳐 한국기계연구원(1992년)으로 바뀌었다.


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가 출범한 것은 2007년 4월이다. 2020년에는 한국재료연구원으로 승격했다.


KIMS는 지난 50년간 재료연구에 매진하며 핵심 부품·소재 국산화로 수입 의존 구조를 극복하고, 국내 기업의 기술 자립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날 재료연구 50주년 기념식은 개회 선언,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기념영상 상영 등 순으로 이어졌다.


KIMS는 '비전 선포식'을 통해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방향을 제시하고, 기념 조형물 제막식도 진행했다.


비전 문구는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소재혁신 리더'로 설정했다.


최철진 KIMS 원장은 "지난 50년은 대한민국 소재산업의 기반을 일궈낸 도전과 헌신의 역사였다"며 "앞으로도 초격차 원천기술 확보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세계 소재기술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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