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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순식간에 30마리 '치직'…AI 레이저 모기 사냥꾼 등장

입력 2026-04-23 11: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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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레이저 모기 퇴치기가 1초에 모기 30마리를 퇴치하는 성능으로 해외 크라우드펀딩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홍콩매체 홍콩01은 지난 18일 중국 장쑤성 창저우의 광즈쥐(光之矩) 스마트기술 유한공사가 개발한 휴대형 레이저 모기 퇴치기 '포톤매트릭스'(Photonmatrix)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포톤매트릭스는 라이다(LiDAR·광학 레이더)와 AI를 결합해 공중을 나는 모기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레이저로 즉시 제거하는 장치입니다.


장치에 내장된 라이다 모듈이 레이저 펄스를 발사해 비행하는 곤충에서 반사되는 빛의 시차를 측정, 3밀리초(0.003초) 안에 대상의 위치·크기·방향을 파악합니다. 모기로 판단되면 고속 회전 거울이 제어하는 레이저빔이 즉시 발사됩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Indiegogo)에서 초기 목표액 2만 달러의 80배인 16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며 2천600여 명의 해외 후원자가 참여했습니다. 현재 약 4천 건의 주문이 쌓여 있으며, 신규 주문 발송은 8월께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김별아


영상 : 유튜브 @Pho-mix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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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