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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재생에너지 13.9GW"…서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단 확대

입력 2026-04-23 1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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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

[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기존 1단 1실 4부였던 재생에너지사업단을 1단 2실 5부로 확대하고 전담 인력 30명을 보강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발전소와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적기 준공을 이끌 재생에너지건설부를 신설했다.


또 풍력발전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풍력사업부를 풍력사업실로 격상하고, 해상과 육상 풍력발전 분야를 분리해 육상풍력담당 부서도 새로 만들었다.


서부발전은 2030년까지 3.9GW(기가와트), 2040년까지 13.9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석탄화력발전이 순차적으로 폐지되는 태안에는 1.4GW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포함해 총 2.2GW의 에너지전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정복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규모를 키우는 것을 넘어 재생에너지 사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라고 밝혔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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