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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한국 파트너' 선정

입력 2026-04-23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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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버텍스AI 활용해 제조·금융 등 AI 서비스 구축




LG CNS 로고

[LG C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에서 '올해의 파트너 2026' 한국 부문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구글 클라우드 연례 행사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전 세계 클라우드·AI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LG CNS는 AI·클라우드 기술력과 사업 역량, 고객 성과 창출, 성장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 대표 파트너로 뽑혔다고 전했다.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와 기업용 AI 플랫폼 '버텍스 AI'를 활용해 제조와 금융, 유통, 통신,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서비스 수백건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와 제미나이 기반 기업형 AI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며 아시아·태평양과 미주 지역 기업의 AX(AI 전환)를 지원 중이다.


LG CNS는 2023년 서비스·판매 파트너 2관왕과 2024년 서비스 파트너 수상에 이어 이번에도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를 받았다.


구글 클라우드는 매년 국가별 올해의 파트너, AI, 데이터분석, 인프라 현대화, 보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김태훈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 지역 고객의 AX를 선도하는 파트너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두 회사는 2022년 미국 구글 클라우드 본사에서 디지털전환(DX) 협약 'DTP'를 체결했으며 이듬해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3' 콘퍼런스에서 최고경영진이 만나 AI 분야 협력을 강화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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