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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4월 운항을 시작한 제주∼가오슝 노선에서 1년간 총 206편을 운항했다고 23일 밝혔다.
누적 탑승객은 약 7만명으로 매월 90%에 가까운 탑승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티웨이항공은 설명했다.
탑승객의 88%가 대만인 관광객인 이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운항 중이다. 오전 11시 15분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낮 12시 45분 가오슝국제공항에 도착하고, 귀국편은 가오슝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오후 5시 10분 제주에 내린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제주 도민 및 대만 관광객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취항 1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더욱 편리한 하늘길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트리니티항공으로 운항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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