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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부금 3억원을 시에 전달한다.
기부금 중 1억8천만원은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에,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에 1억원,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에 1천만원,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에 1천만원이 각각 사용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22년부터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사업을 포함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협약 사업 등에 총 15억4천만원을 기부해왔다.
현재까지 8호점 문을 연 시는 올해 우리동네 ESG 센터 16호점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우리동네 ESG 센터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여러 성과를 내고 있다.
그동안 친환경 노인 일자리 6천261명 창출, 폐플라스틱 150t 수거, 어린이 환경교육 및 체험 1만6천434명, 벤치마킹 및 견학 4천472명 등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1월에는 인천에서 부산을 벤치마킹한 우리동네 ESG 센터 2호점이 생기는 등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ESG 센터는 지난해 환경 분야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그린 월드 어워즈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수상,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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