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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은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의 발전과 성과를 알리고, 신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자 매년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이탁 국토부 1차관,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건설 관련 단체장, 신기술 개발자 및 유공 포상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강완혁 대한로드라인 대표이사 등 건설교통 신기술 개발과 활용 촉진에 이바지한 개발자, 지방정부 담당자 등 유공자 17명은 국토부 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올해로 7회를 맞은 '건설교통 신기술 공모전'도 열려 강신우 수원시 지방방송통신서기 등 26명이 수상했다.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건설교통 신기술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이 적기에 지정돼 현장에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토부가 지정·고시한 건설교통 신기술은 총 1천113건(건설 1천48건, 교통 65건)이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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