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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 수원서 귀농귀촌·지역활성화 박람회…농협과 공동 주최
개막일 청년농업인 시상…AI 영농·귀농 성공사례 등 강연도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5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귀농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 '2025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에서 광양시 부스에 다양한 특산품이 전시돼 있다. 2025.4.25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과 귀농·귀촌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귀농귀촌·지역활성화 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수원에서 열린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오는 24∼2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Y-팜 엑스포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농협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청년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창업·교육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장관 표창과 청년농업인 대상 시상이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 전시장에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스마트팜과 자동화 재배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등 첨단 농업기술을 선보인다.

(수원=연합뉴스) 2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귀농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 '2025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 부스에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2025.4.26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xanadu@yna.co.kr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주요 기관도 홍보관을 운영해 관련 정책과 사업을 안내한다.
지역 특산물과 로컬 브랜드를 체험·구매할 수 있는 'Y-팜 몰'이 마련되고, 농촌 유학과 자녀 교육 환경을 소개하는 '자녀교육·진로관'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귀농귀촌 아카데미와 경남형 농촌 워케이션(휴가지 원격 근무), 청년 귀농 사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농촌진흥청은 AI 기반 영농 비서 '이삭이'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농업 현장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AI 영농 지원 서비스 전략을 소개한다.
이 밖에 어린이 그림대회와 생막걸리 만들기 체험, 농산물 운반 무선조종(RC)카 체험, 스탬프 투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www.yfarmexp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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