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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경쟁력 및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신규 시설 투자에 1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신기술 인프라' 투자에 총 1조1천6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투자는 기술 차별화를 통한 고객 가치 창출과 미래 시장 선점이 목적으로,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에 힘입어 지난해 5천17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올해 1분기에도 약 1천5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3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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