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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원주시니어클럽 참여…올바른 약물 이용 문화 확산

[원주시 시설관리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시니어클럽과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올바른 약물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를 통해 세 기관은 사용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폐기를 지원하고, 올바른 의약품 복용 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협력한다.
또 지역사회 내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폐의약품 수거·폐기 체계를 구축하고, 의약품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인 본청, 국민체육센터, 종합운동장, 종합체육관, 근로자종합복지관에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의약품 사용 가이드를 함께 비치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의약품을 복용하고 폐기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폐의약품 수거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지원 공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폐의약품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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