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가 R&D·대학 연구센터 우수성과 전시

[백수진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국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연구개발(R&D) 우수 성과를 사업화하고 석·박사급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장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2026 ITRC 인재양성대전'을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는 38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공공안전·서비스, 로봇, 미래 모빌리티, 국방, 의료 AI 등 분야를 중심으로 성과를 전시한다.
민간투자를 통해 우수 R&D 성과물 스케일업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ITRC 인재양성대전은 전국 38개 대학의 81개 연구센터가 창출한 연구성과를 공유·확산함으로써 ICT 혁신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반도체·디스플레이, AI·빅데이터, 첨단바이오·헬스케어 등 10개 그룹 79개 부스와 특별전시관 2개 부스로 구성됐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진정한 AI 3대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부 R&D가 기술개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사업화를 통해 산업으로 널리 파급되고, 혁신을 견인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wonh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