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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컴투스[078340]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대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인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절벽 위 신전 도시 '테살리아'와 '타르타로스' 등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제우스: 오만의 신' 게임 속 여러 배경이 담겼다.
제작진은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능을 극한으로 활용하고, 엔비디아의 최신 업스케일링 기술인 딥러닝 슈퍼 샘플링(DLSS)을 적용했다.

[컴투스 제공]
'제우스'는 친숙한 그리스 신화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와 '신의 그릇' 후보들의 대립 구도를 중심으로 한 게임만의 서사로 변주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층적인 경쟁 구조, 클래스별 역할 분화, 경제 요소, 편의성 시스템 등이 들어가 이용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과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컴투스는 '제우스'를 올해 하반기 서비스할 예정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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