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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1일(현지시간) 주시애틀 총영사관, 시애틀한국교육원과 함께 '시애틀 한국유학박람회' 행사장에 홍보관을 꾸리고 해외 인재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서부 대표 도시인 시애틀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본사가 자리 잡고 있고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항공우주 산업의 중심지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워싱턴대, 포틀랜드주립대 등 서부 소재 11개 대학과 협력해 개최했으며 현지 대학생 등 2천여명이 몰려 한국 취업에 관심을 보였다고 코트라는 소개했다.
온라인 취업관에서도 자율주행 로봇 기업 도구로보틱스와 디지털 의료 기업 하이케어넷 등에 관심이 이어졌다. 온라인 상담 이후 현장에서만 100건 이상의 이력서가 접수됐다.
코트라는 한국 정부의 첨단산업 해외 인재 유치 정책과 비자·입국·정주 지원을 위한 'K-테크패스' 제도 등을 설명하고 취업 상담을 제공했다.
권오형 코트라 실리콘밸리무역관장은 "작년 10월과 12월 실리콘밸리 해외 인재 유치 설명·상담회와 지난달 시애틀 한인 인재 유치 설명회에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의 인재들의 한국 유학·취업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합형 해외 인재 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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