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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3차 추가지정 밑그림…입지전략 용역 착수

입력 2026-04-22 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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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 제3차 추가지정을 위한 입지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다.



경자청은 현재 울산경제자유구역이 분양률과 기업 수요는 높지만, 추가적 산업 용지 확보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번 연구를 통해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추가지정 후보지 발굴에 나선다.


도시계획과 환경규제를 고려해 개발 가능성을 분석하고, 지정 요건을 반영해 입지 평가체계를 구축한다.


권역별 확장 전략도 구체화한다. 중부권은 '제조 인공지능(AI) 브레인코어', 동부권은 '오션&모빌리티 벨트', 서부권은 '울산형 실리콘밸리', 남부권은 '그린 AI(인공지능) 산업벨트'로 각각 설정해 특화 전략을 세운다.


경자청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단계별 추가지정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로써 산업단지 위주였던 기존 단편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주거·문화·연구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복합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단순한 산업용지 공급을 넘어 기업이 선호하는 투자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갖춘 입지를 발굴해 울산 산업 지형을 재편하고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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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