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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기업혁신파크, 기업 방문·산업용지 문의 잇따라

입력 2026-04-21 16: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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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 "실질적인 수요 확인 단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 '기업혁신파크'에 기업 현장 방문과 부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춘천 기업혁신파크 조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21일 사업시행사 바이오테크이노밸리에 따르면 최근 기업인들의 현장 방문과 산업용지 문의가 잇따라 실수요를 확인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앞서 지난 20일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원지회를 비롯해 춘천시 번영회, 강원디자인산업협회 등 지역 경제단체 임원들이 서울 사무실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분양 계획을 청취했다.


이들은 통합개발계획 승인 일정과 산업용지 분양 시기, 입주 조건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시행사 측은 설명했다.


기업혁신파크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참여하는 기업도시 개발사업이다.


남산면 광판리 일대 363만㎡ 규모로 조성되며,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돼 AI 기반 신약개발과 중소형 CDMO 산업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기업혁신파크 설명 청취하는 참석자들

[시행사측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통합개발계획이 올해 승인될 경우 내년부터 기반시설 착공과 함께 산업용지 분양이 시작될 전망이다.


2029년 핵심시설 준공, 2033년 전체 사업 완료가 목표다.


시행사 관계자는 "중장기 전략을 고려하는 기업 특성상 부지 확보와 입주 시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실질적인 수요를 확인하는 단계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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