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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달의 표면 뒤로 푸른빛 지구가 해가 지듯 서서히 자취를 감춥니다.
지구에서는 해와 달이 지는 게 보이지만, 달에서는 지구가 지는 게 보입니다.
'지구넘이'(Earthset)가 이번 달 초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비행사들에 의해 인류 최초로 관측됐습니다.
달 위로 지구가 떠오르는 '지구돋이'(Earthrise)가 1968년 아폴로 8호에서 찍힌 후 58년만입니다.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은 19일(현지시간) 우주 공간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53초 길이의 지구넘이 동영상을 올리면서 "우주의 가장 낯선 자리에서 해변의 일몰을 바라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제작: 김화영 김별아
영상: 로이터·미 항공우주국 (NASA)·X @astro_reid·@OwenSparks
quint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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