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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딥테크 유니콘 씨앗 키운다…60억 규모 신규과제 지원

입력 2026-04-21 15: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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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지역 균형 발전과 딥테크 기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5극3특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절 없는 기술사업화 전방위 지원'을 목표로 기획형 창업지원(1단계)부터 초기 스케일업 지원(2단계)까지 연계되는 투트랙 체계로 운영되며, 추경예산 60억원이 투입된다.


1단계에서는 출연연과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투자·보육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그룹이 함께 참여해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딥테크를 발굴한다. 이를 바탕으로 총 40여개 예비창업팀을 구성하고,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창업 전 과정을 중점 지원해 창업을 이끈다.


2단계에서는 총 16개 내외 딥테크 기반 초기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다음 달 21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공고 및 세부 내용은 특구재단 누리집(www.innopolis.or.kr)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기술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책임지는 전주기 플랫폼으로, 6개 광역특구와 13개 강소특구가 글로벌 딥테크 혁신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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