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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 전쟁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카페업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열고 경영 애로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영등포구 한 카페에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소상공인연합회 등의 관계자가 참석해 플라스틱 컵과 비닐 등 카페 필수 소모품의 가격 상승과 납품 상황 등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경영 부담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플라스틱을 대체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해 달라는 내용의 업계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에 관한 규정'을 지난 15일부터 고시한 만큼, 포장 용기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관련 품목을 추가 지정하는 등 관계 부처와 함께 포장 용기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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