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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발 위기 대응 모색…수급 조절·사후정산 폐지 등 의제 다루기로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원료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8일 인천 서구의 한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생산 공장이 아스팔트 원료 공급 차질로 가동이 중단돼 있다. 아스팔트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원유 공급 상황에 따라 생산에 영향을 받는다. 2026.4.8 soonseok02@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중동전쟁 장기화로 공급 불안을 겪고 있는 아스콘·페인트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상생 방안 마련에 나섰다.
민주당 '을(乙) 지키는 민생 실천 위원회'(을지로위원회)는 이날 중동전쟁 발 위기 극복을 위한 아스콘과 페인트 업계 사회적 대화 기구를 각각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각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조달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부처도 참석했다.
아스콘 업계 사회적 대화에서는 ▲ 아스콘 수출 물량 일부 내수 우선 공급 ▲ 사후정산제도 폐지 ▲ 급격한 가격 인상분 축소 ▲ 조달청의 납품대금 연동제 선제적 적용 ▲ 공사 중단 시 지체상금 면제 및 공기연장 보장 등의 상생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페인트 업계 사회적 대화에서도 급격한 가격 인상분 축소 등 가격 안정화 방안과 페인트·방수제 수급 확대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을지로위원회는 이들 사회적 대화 기구에서 합의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업계 간 상생 협약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jaeha6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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