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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삼 맛캐다' 2곳 포함…"산업구조 다변화·자생력 강화"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석탄산업 전환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기업 21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석탄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분야별로는 주민창업 7개, 지역재생 창업 12개, 정태영삼 맛캐다 2개 등 모두 21개사다.
선정 기업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1대 1 전문가 매칭을 통한 사전진단 컨설팅과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해 사업 안정성과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인다.
특히 올해부터 도입한 '정태영삼 맛캐다' 분야에서는 외식업 맞춤형 지원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브랜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대표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선정 이후에도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유식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지역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주민 참여 확대 등을 기반으로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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