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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일 선택' 대상 상품도 90%로 확대

[GS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GS샵이 기업 중심에서 고객 일정에 맞춘 '온디맨드(On-Demand)' 배송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고객이 반품하는 날을 직접 지정할 수 있는 '수거일 선택' 서비스를 홈쇼핑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GS샵은 설명했다.
TV홈쇼핑 방송 상품 전체를 대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반품 수거일을 7일 이내에서 지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원하는 날짜에 물건을 받는 '도착일 선택' 서비스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GS샵 물류센터 입고 상품에만 한정됐으나, 지난 13일부터는 협력사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까지 범위를 넓혔다.
이를 위해 GS샵이 협력사를 방문해 상품을 직접 수령한 뒤 배송하는 방식 등을 병행한다.
이번 개선으로 '도착일 선택'이 가능한 상품 비중은 기존 55%에서 90%까지 늘고, 카테고리도 신선식품까지 확대돼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GS샵은 전망했다.
GS샵은 고객이 온디맨드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설명과 주문 화면의 사용자 경험(UX)·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개선했다.
GS샵 관계자는 "고객이 배송과 수거 일정 때문에 겪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일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디맨드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고객 경험을 중심에 둔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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