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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적응증 추가 확보

[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셀트리온은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이어 크론병(CD) 적응증을 추가 확보하며 치료 범위를 확대했다.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장은 염증성 장 질환(IBD) 영역에 전체 매출의 약 97%가 집중돼 있다.
이 가운데 약 절반을 차지하는 CD 적응증 확보로 고수요 시장으로 평가되는 IBD 시장에 진입이 가능해진 만큼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승인이 완료된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 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차례로 출시해 현지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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