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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에 폭탄 설치" 112신고에 대피·수색 소동

입력 2026-04-20 21: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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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있는 인천교통공사 사옥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6분께 "간석오거리 인천교통공사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상황을 전달받은 공사 측은 사옥에 있던 직원들에게 대피 지시를 내렸다.


경찰은 특공대를 포함해 4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3시간가량 수색을 벌였으나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자 오후 9시 15분께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은 112신고가 접수된 전화번호를 통해 허위 신고자를 추적하고 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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