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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는 중국 선전 주요 경제단체와 미래 차·인공지능(AI) 분야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력을 약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상의는 지난 14∼18일 중국 샤먼과 선전 지역 산업시찰을 하며 바이두·BYD·유비테크 등 글로벌 AI·전기차·로보틱스 기업들과 광주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찰단은 선전상인총회, 선전시 기업서비스그룹 유한회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했다.
양측은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매칭, 공동 세미나 개최, 상대 지역 진출 기업 지원 등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바이두 본사 방문 당시 바이두 측이 한국 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하자 "미래 차 국가산단 등 기반 시설과 AI 경쟁력을 갖춘 광주에 투자해달라"고 요청했다.
BYD 본사에서도 광주가 보유한 미래 차 산업 역량을 소개하며 지역 투자와 협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상원 회장은 "협약을 맺은 기관들과의 후속 조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과 글로벌 기업의 광주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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