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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ITS 세계총회' 지원 시스템 본격 가동

입력 2026-04-20 13: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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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부터 관광까지 광역 단위 사무 지원…역대 최고 대회 목표




강릉컨벤션센터 방문한 ITS 관계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1본부 9부 11반으로 된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오는 22일 첫 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홍보 매체를 활용한 붐업 분위기 조성, 대규모 인파 밀집 대비 안전·소방·의료·수송체계 구축, 자원봉사자 인력 지원 등 행사 준비부터 종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월부터 국토교통부, 강릉시, 조직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여러 차례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총회 준비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지속해 점검해왔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23일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리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약 2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번 총회를 통해 국내 ITS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안전관리·수송·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강릉 ITS 세계총회는 국내 ITS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릉 ITS 총회 현장 실사 나선 관계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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