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인도 기업 80곳 사전 참여 신청…기술수출·공동개발 논의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은 20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인도 국가우주진흥허가센터(IN-SPACe)와 공동으로 한-인도 스페이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주청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 간 양해각서 이행과 이번 한-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도 기업 80여개 사가 사전 참여 신청했으며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 이노스페이스[462350] 등 국내 9개 사와 인도 우주기업 9개 사가 발표했다.
정책연구 세션에서는 양국 산업 진흥 정책과 투자 환경 공유, ISRO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의 협력 희망 분야 발표가 진행됐다.
기업들은 오후 1대1 상담회를 통해 기술수출 및 공동 개발 방안도 논의했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인도는 세계 최초 달 남극 착륙에 성공한 명실상부한 우주 강국으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보완적 협력 관계를 통해 글로벌 우주 경제를 선도할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