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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냅] HK이노엔·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폐섬유증 신약 공동개발

입력 2026-04-20 10: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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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페니트리움' 전립선암 병용요법 임상 변경안 승인


팜젠사이언스, R&BD위원회 신설




HK이노엔·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폐섬유증 신약 공동 개발 추진

[HK이노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 HK이노엔[195940]은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NXC680'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HK이노엔은 후보물질의 완제의약품 제형 최적화와 임상시험 운영을 담당하고 넥스트젠은 원료의약품 공급과 연구 데이터 제공을 맡는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임상 1상을 공동 수행할 계획이다. NXC680은 넥스트젠이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 물질로 비임상시험에서 폐 섬유화 치료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홈페이지 캡처]


▲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을 활용한 전립선암 병용요법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안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페니트리움과 표적항암제 '엔잘루타마이드' 첫 병용 임상이 5월 서울대병원에서 개시된다. 페니트리움은 암 조직 주변의 경직된 세포외기질(ECM)을 연화해 암 미세환경의 구조적 장벽을 완화하고, 기존 항암제가 암 조직 내부로 더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게 돕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팜젠사이언스

[팜젠사이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팜젠사이언스는 경영 효율화와 연구개발 역량 결집을 위해 연구조직을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연구개발 전담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인 R&BD위원회를 신설했고 기존 신약연구본부와 제제연구본부, 개발본부, 제약연구실 등 흩어져 있던 조직들을 R&BD 위원회 산하로 묶었다. 회사는 "신약 연구개발의 양적, 질적 수준이 한 차원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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