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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2개 특화 프로그램 운영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5월은 바다 가는 달'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파도파도 끝없는∼'이라는 표어 아래 연안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요리사와 함께 지역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1박2일 프로그램 '셰프의 바다 밥상'이 준비됐다.
정호영 셰프는 동해안(5월 9∼10일), 김성운 셰프는 서해안(5월 30∼31일)에서 각각 행사를 진행하며 수산시장 탐방과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맛집 방문 등을 통해 체험형 미식 여행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안의 반려동물 프로그램, 군산 섬 도보여행,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전국 연안 지역에서 총 32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양관광 상품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원, 2박 이상 연박 시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가격이 할인된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바다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름 해변으로 대표되는 바다의 이미지를 언제나 방문하고 싶은 바다로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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