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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우리은행,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에 2천500억원 협약보증

입력 2026-04-20 08: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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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기술보증기금과 우리은행이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위해 2천50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보는 우리은행과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25억원을 재원으로 500억원 규모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해당 기업은 운전자금으로 최대 30억원을 받을 수 있고,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 0.4% 포인트, 3년간) 등의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


기보는 또 우리은행의 보증료지원금 15억원을 기반으로 1천500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우리은행은 보증료(0.5% 포인트, 2년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 중동 직접 수출(예상)기업 ▲ 중동산 원유 공급망 차질로 피해를 본 원자재 수요기업 ▲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여건 악화로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 ▲ 기타 은행이 추천하는 기업 등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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