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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한전 주도…5개월간 8개 분과 활동으로 신사업 솔루션 마련

[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전력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통합 출범식을 열고 에너지 신기술·신사업의 실행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포럼은 송변전 계통 에너지저장장치(ESS), 배전망 ESS, 그리드포밍 기반 차세대 인버터, 양방향 충전(V2G), 통합발전소(VPP),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공기열·수열 히트펌프, 바이오수소 등 총 8개 전문 포럼으로 구성됐다.
산업계 42명, 학계 27명, 연구계 11명, 정부·공공기관 34명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
포럼은 앞으로 5개월간 활동하며 지난 10여년 간 지연돼 온 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장애요인을 면밀히 진단하고, 에너지 신사업의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원주 기후에너지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은 "포럼에서 도출되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에는 기술·시장·정책이 따로 움직여서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없다"며 "정부와 한전이 중심이 돼 산·학·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에너지 신기술이 실제 시장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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