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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광주 도자기축제 24일 개막…여주는 내달 1일

입력 2026-04-18 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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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광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도자의 본고장'을 자부하는 경기도 이천·여주·광주에서 이달 말부터 5월 초까지 일제히 도자기 축제가 펼쳐진다.



오는 24일 이천·광주 지역에서 먼저 개막한다. 3개 시·군은 각 지역 축제 일정에 따라 5월 10일까지 다양한 도자 체험 행사와 특색 있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천도자기축제 찾은 시민들

[이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흙과 불의 잔치'…이천도자기축제


이천도자기축제는 올해 40회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신둔면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미고,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관'을 선보인다.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 '예스 올일원 체험로드'도 펼쳐진다.


올해에는 예스파크 화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약 1㎞ 구간에 '야외 도자기 판매존'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AI를 활용한 세라믹 전시도 선보이며, 축제 상설 판매장에서는 '빅세일'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경기 광주시 제공]


◇ '물길 위로 피어나 왕실의 품격'…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올해 29회를 맞는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은 이달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 도자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왕실도자 전시 및 판매전, 광주도자 명장전, 명인 연수회, 옥션 도자 경매 등이 운영된다.


왕실도자 마당극, 리버마켓, 거리공연, 달항아리 물레 체험, 도자 페인팅, 흙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5월 1일부터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음식 문화축제, 예술제, 다문화 어울림 축제, 어린이날 가족 축제 등 광주시 주관 행사들이 연계돼 펼쳐진다.




여주도자기축제

[경기 여주시 제공]


◇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여주도자기축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청자, 백자, 생활자기를 전시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도자 물레 체험, 도자기 그림그리기, 장작가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행사도 펼쳐진다.


이밖에 축제 기간 전통 공연, 가수 공연 등도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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