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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한국형 우주 데이터센터 개발 방향 논의 간담회

(고흥=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에는 무게 516㎏ 주탑재위성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부탑재위성 12기 등 총 13기 위성이 실렸다. 2025.11.27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은 17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한국형 우주 데이터센터 개발 방향 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주 데이터센터는 국가적 미션을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K-문샷 미션 중 하나다.
우주청은 2030년까지 우주 데이터센터 핵심기술에 대한 우주 실증을 목표로 설정하고 ▲ 고효율 태양 전지판 등 전력제어 ▲ 우주방사선을 견디는 반도체와 반도체 발열 해소 열제어 ▲ 저궤도 우주통신 기술 등 3가지 핵심기술을 설정했다.
우주청은 국가 연구개발(R&D)과 민간 R&D 성과물을 조사해 핵심 기술들을 검증 플랫폼 위성에 탑재해 누리호로 우주에 보내 우주 공간에서 성능 검증할 예정이다.
김진희 우주항공청 인공위성부문장은 "우주 데이터센터는 미래 우주산업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다"라며 "국내 각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 한국형 우주 데이터센터의 밑그림을 구상하고, 우주 분야를 초월한 협조 체계를 긴밀하게 구축하여 우주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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