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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선 익산∼부용 간 만경강제2교 교량 개량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제 강점기인 1936년 건설돼 노후화한 기존 단선 병렬 교량을 복선으로 개량해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고, 호남선 주요 구간의 안정적인 수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단은 총사업비 1천5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2천141m 구간에서 노반 및 궤도 신설과 기존 교량 철거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2031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이번 개량공사로 노후 교량 구조물의 안전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복선 운행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공단 측은 기대하고 있다.
정기연 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국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철도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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