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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 스코다의 준중형 세단 '뉴 옥타비아'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공급하는 제품은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의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로,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기반으로 핸들링과 제동 성능, 효율성과 마일리지를 개선했다.
에스 핏2는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 트레드 블록 설계로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을 높이고 기존 대비 제동거리를 약 16% 단축했다. 또 4개의 넓은 직선형 그루브를 적용해 배수 성능을 높였고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적화된 구조 설계로 고온의 아스팔트 노면에서도 접지력을 유지하고 주행 중에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줄이며, 차세대 폴리머 컴파운드를 적용해 마일리지를 기존 대비 약 15% 높였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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