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화 김승연, 북일학원 퇴직 교사 초청만찬…"북일인재 나침반"

입력 2026-04-17 09:09: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퇴직교사 초청 만찬 참석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북일학원 교직원들과 만찬 행사를 갖고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6일 북일학원 퇴직 교사 37명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 초청해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퇴직 교사들을 포함해 전현직 교사 43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만찬에 앞서 "북일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북일의 초석을 다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미래 비전과 가르침은 북일 인재들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선생님들께 기쁨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퇴직 교사들은 이날 김 회장에게 직접 쓴 붓글씨 액자와 호두과자를 선물했다.


북일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의 초석이라는 선대 김종희 회장의 정신을 계승한 것"이라며 "김승연 회장의 국가 인재 양성 정신이 투영된 행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1981년부터 2014년까지 북일학원의 제2대 이사장을 맡았다. 지난 4일에는 북일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북일고 재학생과 현직 교사들을 격려한 바 있다.


min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7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