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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WTCE 2026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상 수상

입력 2026-04-17 0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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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캐나다 항공업계 전문 매체 3곳서 최고 서비스 선정




대한항공, WTCE 2026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지난 14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26 온보드 호스피탈리티 어워즈'(WTCE 2026) 시상식에서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 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 4개 부문을 수상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4.17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대한항공은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독일 함부르크 메세에서 사흘간 열린 '세계 여행 케이터링 & 온보드 서비스 엑스포 2026'(WTCE 2026)에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WTCE는 2012년부터 매년 열려 온 세계 최대 온보드 서비스 산업 박람회다. 글로벌 전시·박람회 전문 기업 RX가 주관하며 전 세계 항공사와 케이터링 전문 기업, 철도 운영사 등이 참여한다.


먼저 대한항공은 이번 WTCE에서 영국 항공·철도·크루즈 업계 전문지 '온보드 호스피탈리티'가 주관하는 '2026 온보드 호스피탈리티 어워즈'에서 일등석 어메니티 키트, 일등석 기내 편의복, 상위 클래스 기내 침구류, 상위 클래스 식기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트래블플러스 항공사 어메니티 어워즈'에서도 글로벌 승객 선정 기내 편의용품 5성 인증, 일등석 어메니티 키트(남성), 일등석 기내용 식기, 일등석 기내 침구류, 6세 이하 어린이 탑승객 기념품 등 총 5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영국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플러스가 실제 탑승객들의 평가와 피드백을 종합해 선정된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캐나다 항공 기내 서비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 '팩스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2026 팩스 리더십 어워즈'에서 아시아 항공사 부문 4개 상을 거머쥐었다. 최고의 고객 경험, 최고의 객실 인테리어, 일등석 어메니티 키트, 비즈니스석 침구류 부문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수상은 지난해 도입한 신규 기업이미지(CI)에 맞춰 어메니티 키트, 침구, 식기 등 기내 용품을 전면 리뉴얼하는 등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힘쓴 결과"라고 설명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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